
오늘 아침에 먹은 식단이다.
작은 고구마 1개, 토마토 3개로 만든 토마토 계란볶음(계란 2개), 그리고 두부국과 김.
겉보기에는 단순한 식사지만, 영양 균형을 생각하면 꽤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먼저 단백질을 계산해 보자.
계란 1개의 단백질은 약 6g 정도다.
오늘 나는 계란 2개를 먹었으니 약 12g의 단백질을 섭취했다.
두부도 단백질 식품이다.
두부 100g 기준 단백질은 약 8g 정도다.
오늘 먹은 두부 양을 약 100g 정도로 보면 약 8g 정도의 단백질이 추가된다.
그래서 오늘 아침 식사에서 섭취한 단백질은
계란 12g
두부 약 8g
총 약 20g 정도다.
그렇다면 나는 하루에 단백질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약 0.81g 정도다.
나는 현재 체중이 51kg이다.
그래서 계산하면
51 × 0.81= 약 41.31g
즉 하루에 약 41.31g 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오늘 아침에 약 20g 정도를 섭취했으니
하루 필요량의 약 48% 정도를 아침에 채운 셈이다.
아침 식사로는 꽤 좋은 시작이다.
또 하나 좋은 점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다.
고구마 → 좋은 탄수화물
계란과 두부 → 단백질
계란 노른자 → 건강한 지방
토마토 →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이렇게 구성된 식사는 혈당을 급하게 올리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칼로리만 생각하거나, 혹은 그냥 배가 부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을 필요로 한다.
아침 식사를 조금만 신경 써서 구성하면 하루의 에너지와 집중력도 훨씬 좋아진다.
나는 특별한 건강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어쩌면 건강한 식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런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 오늘 아침도, "나"를 조금 더 아껴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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